기후리스크1 미국 SEC의 ESG 공시 의무화, 한국에도 영향 줄까? 2024년, 미국 증권거래위원회(SEC)는 기후변화 관련 정보의 공개를 의무화하는 규정을 발표하며 글로벌 시장에 강한 파장을 일으켰습니다. ESG(Environmental, Social, Governance) 정보는 더 이상 기업의 '선택 사항'이 아닌데요! 이제는 투자자 보호와 시장의 신뢰를 확보하기 위해, 기업이 반드시 정량적이고 정성적인 ESG 데이터를 투명하게 제공해야 하는 시대가 된 것입니다. 특히, 미국은 세계 최대의 자본시장인 만큼, 이 규제는 미국 내 기업뿐 아니라 그들과 거래하거나 투자 관계가 있는 글로벌 기업 전반에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. 한국 기업들도 예외가 아니고요. 국제적인 자금 유치, 수출, 공급망 편입을 위해서라도 이 흐름에 발맞춘 대응이 필수입니다. 이번 SEC의 ESG 공시.. 2025. 4. 19. 이전 1 다음